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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아이들
         2011-02-28 16:14:36 作者: 来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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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교육학회, 중국교육텔레비죤협회와 중국문학예술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조화악장” 2011 매력교정 새봄맞이음악회가 수도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 룡정고중 학생예술단이 공연한 “사물놀이”가 금상을 받아안아 화제가 되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전국적으로 신청받은 3000여개의 종목중에서 엄선을 거쳐 북경시 조양구 안혜리중심소학교의 민악합주 “미래를 향해 달리자”, 향항신성국악단의 민악합주 “영춘곡” 등 과 더불어 룡정고중의 “사물놀이”가 25개 입선종목의 하나로 되였으며 출중한 표현으로 금상까지 받아안았던것이다.
    이에 앞서 룡정고중은 련속 세차례 전국 중소학교예술축제에 참가하여 1등, 2등상을 받아안았으며 전국학교예술교육선진단위 칭호를 수여받게 되였다.
    아래에 룡정고중 8명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물놀이”팀이 북경 공연을 위한 피와 땀으로 얼룩진 훈련의 순간들을 되새겨보기로 하자.
지난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중국교육학회, 중국교육텔레비죤협회와 중국문학예술기금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조화악장” 2011 매력교정 새봄맞이음악회가 수도 북경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에서 룡정고중 학생예술단이 공연한 “사물놀이”가 금상을 받아안아 화제가 되였다.
    이번 음악회에는 전국적으로 신청받은 3000여개의 종목중에서 엄선을 거쳐 북경시 조양구 안혜리중심소학교의 민악합주 “미래를 향해 달리자”, 향항신성국악단의 민악합주 “영춘곡” 등 과 더불어 룡정고중의 “사물놀이”가 25개 입선종목의 하나로 되였으며 출중한 표현으로 금상까지 받아안았던것이다.
    이에 앞서 룡정고중은 련속 세차례 전국 중소학교예술축제에 참가하여 1등, 2등상을 받아안았으며 전국학교예술교육선진단위 칭호를 수여받게 되였다.
    아래에 룡정고중 8명 학생으로 이루어진 “사물놀이”팀이 북경 공연을 위한 피와 땀으로 얼룩진 훈련의 순간들을 되새겨보기로 하자.
 
 
간고한 훈련
 
2010년10월말, 제 11기 매력교정 전국 새해음악회 요청서를 접한 룡정고중 지도부에서는 기쁨과 함께 근심도 태산같았다. 룡정고중 “사물놀이”가 입선종목으로 되였지만 팀 성원들은 모두 3학년생들로서 대학입시 준비때문에 훈련을 조직할수 없었던것이다. 음악교연조 조장 임창범 선생님은 과감히 1학년 학생들로 사물놀이 팀을 재구성할것을 지도부에 건의, 제의는 재빨리 수락되였다. 그만큼 임선생님은 신심이 있었다. 2010년 9월 17일 룡정고중 건교 60돐 기념축제를 계기로 “사물놀이”가 선보였는데 1학년 학생들속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적지 않은 학생들이 임선생님한테 팀원 신청을 하였던것이다.
1학년 학생들속에서 사물놀이 팀원을 구성한다는 소식은 봄바람 마냥 학생들속에서 퍼졌다. 10월 말, 오디션을 진행하였는데 무려 60여명의 학생이 참여, 4차례의 층층의 선발을 거쳐 최종 8명의 학생이 행운아로 되였다.
길림성 음악교수골간교원이며 전국학교예술교육선진개인으로서 임창범 선생님은 학생들의 개성과 특점에 맞게 꽹가리, 징, 장고, 북 등을 선정해주었으며 연변대학 예술학원 졸업생이며 사물놀이에서 성과가 돌출한 리청 실습선생님에게 개별지도를 맡기기도 하였다.
최종 선발된 8명의 학생들은 사물놀이에 대한 흥취와 호기심, 더우기 이제 곧 북경에서 열리게 되는 새해음악회에 참가한다는 긍지감으로 가슴은 부풀기만 하였다.   
선생님 지도하에 한박자 한박자 사물놀이를 익혀가는 여덟 소녀는 무한한 행복에 도취되여 시간가는줄 몰랐다. 팀을 구성한지 두주째, 아직 팀의 이름을 짓지 못하였다. 며칠동안 토론과 쟁의끝에 1학년 1학급 전현미 학생의 제의로 팀의 이름을 “음악시간”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음악에 대한 흥취와 재미로 사물놀이를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재미나는 음악시간이 아닐수 없었다. 하지만 얼마 안지나 사물놀이가 배우기 쉽다는 생각은 이미 구중천에 가버리고 말았다. 조금만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박자가 떨어져도 듣기 싫은 악청이 나오는것이다. 사물놀이에서 관건은 단체배합이였다. 음악리듬에 대한 고도의 집중, 그리고 감각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것이다. 배운지 얼마 안되는데 다수의 팀원들이 손이 부르트고 상처가 패이면서 피가 터졌다. 손이 아팠지만 끝까지 참고 견뎌야 했다. 지루한 시간, 반복되는 박자, 선생님의 꾸중… 성원들은 초기의 웃음꽃과 부풀어 올랐던 기분들을   다 잃어버린듯 싶었다.
 
 
 

사랑에 받들려

 

옆에서 지지해주는 사람이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포기하고 말았을것입니다.” “음악시간그릅 성원들이 가장 힘들어 할때 신심과 용기를 준것은 다름아닌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동학들의 아낌없는 지지였다. 주말휴식도 따로 없이 진행되는 간고한 훈련, 때로는 늦잠에 빠져  아침을 먹지도 못할때가 많았다. 그때 음악선생님은  우리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듯 배를 곯고 힘이 나겠느냐, 힘이 안나고 어떻게 훈련하느냐 하면서 짜장면이랑, 탕수육이랑 사주면서 우리의 신심을 북돋아주었다.

담임선생님의 지지도 그들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하였다. 일부 담임선생님은 처음엔 학습에 영향이 있다면서 사물놀이 팀에 가입하는걸 동의하지 않았지만 학교를 대표해 북경 공연을 하게 된다는것을 안후로는 그들을 적극 지지하는 동시에 짬짬히 밀린 학습도 지도해주기도 하였다. 부모님도 처음엔 반대하였지만 하려면 끝까지 하라, 성공하지 않으면 물러서지 말라면서 등을 밀어주었다. 동학들도 자주 연습장으로 와서 지켜 보면서 아이스크림이랑 사주면서 짜요를 불렀다.

공연시간이 각일각 다가올수록 긴장과 함께 실수도 빈발 하였다. 이들중 어느 하나가 1초라도 집중하지 않아도 장단은 엉망이 되는것이다. 고난도의 절주를 배우면서 고강도의 훈련이 시작되였는데 오전, 오후 심지어는 저녁에도 훈련을 진행하였다. 설상가상으로 기말시험도 들이 닥쳐 한편으로 복습도 진행하여야 했다. 어려울때일수록 팀원들이 똘똘뭉쳐 하나같이 모든 정력을 집중하여 훈련하여야 하였다.

이렇게 어느덧3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손에는 이미 장알이 배겨 아무리 두드려도 아프지 않았고 팔뚝엔 작은 근육이 생겼다.

어느날, 예술학교 선생님께서 이들의 사물놀이 훈련을 보러왔다. 선생님은  반신반의 하면서 그들에게 묻는 것이였다. “너희들 훈련한지 몇년됐지?” 배운지 3달이라고 하니 그는 믿지 못하겠다는듯이 너희들 지금 치고있는 장단이 일부는 연변 사물놀이의 최고수준이다. 이만한 수준을 3달에 이룩했다는것이 믿어안진다.”하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드는것이였다. 바로 지도선생님의 가혹한 훈련으로 이들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사물놀이의 가장 높은 난도를 칠수있게 되였던것이다. “너희들은 이제 중국 최고의 무대에서 출연하게 된다. 때문에 너희들은 반드시 사물놀이 최고수준을 보여주어야 한다.” 라고 평소에 엄하게 요구하던 선생님이 고맙기만 하였다. 그간 들은 꾸지람이 있고  엄격한 지도가 있었기에 사물놀이의 높은 경지에 다달을수 있었던것이다.

수도 북경에서 공연할수있다는 희망과 꿈으로 어느새 음악시간그릅은 수준급의 경지로 달려온것이다.

 

화려한 출연

 

어느덧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은 돌아와 북경에서 열리는 새봄맞이음악회에 참가하는 시간이 돌아왔다. 그렇게 기다려온 시간들이였건만 정작 시간이 다가오니 두렵기도 하였다.

1 22 음악시간그릅 일행은  북경행 기차에 몸을 실었다. 23, 주최측에서 제공한 호텔에 투숙, 공연시간은 25 이였기에 선생님은 훈련대신 북경 천안문 국기게양식을 보게 하였다. 새벽 4시에 천안문광장에 도착,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서 상공에 펴지는 오성붉은기를 보며 이들은 또다시 신심으로 부풀어올랐다. 잘할수 있다고.

 25 오전 9, “조화악장”2011 매력교정 새봄맞이음악회 리허설이 정식으로 진행되였다. 팀원들은 아침식사도 부랴부랴하고는 리허설 장에 입장, 리허설은 매우 엄격하고 요구가 높았다. 많은 팀들이 지도의 엄격한 요구에 의해  몇번씩 반복하였다. 거의 마지막쯤 그들의 사물놀이가 차례되였다.드디여 북경에서 열리는 중소학교 최고의 예술무대에서 그들을 보여주는 시각이 돌아온것이다. 수천쌍의 눈길, 아니 중국이 이제 그들을 지켜볼것이라고 생각하니 마음은 더이상 뭐라고 형언할수 없이 격정되였다. 집중, 고도의 집중, 그들이 무대우에 자리를 잡고 준비 포즈를 취하자 장내는 조용해졌다. “~” 징소리가 선두를 뗀다. 북이 약한 박자를 두드린다. 꽹가리가 절주에 합세한다. 장고가 박자를 빨린다. 점차  부동한 음색으로 이루어진 4가지 타악기는 하나로 융합되면서 사람의 귀를 황홀게 한다. 비방울이 후둑후둑 떨어지는듯, 폭포가 쏟아지는듯, 천군만마가 떠나가는듯 가슴에 격정이 끌어번진다. 5분간, 어느새 공연이 끝났다. 어느새 끝났는지 저도 모를 지경이다. 그들의 인사와 함께 삽시에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께 관중들은 약속이나 한듯이 기립하였다. 리허설장에서 유일한 기립박수였다. 이들의 표현은 한번에 성공하여 밤에 열리는 정식무대에서 표현 절목으로 자리매김되여 나중에 출연하게 되였다. 정식 공연에서도 이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은 새벽 두시에야 막을 내렸다. 새벽부터 밤까지 돌아쳤지만 그들은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상해, 북경, 홍콩 각지에서 내노라하는 유명 학교들에서 팀들이지만 그들은 기죽지 않았다. 중국 조선족의 이름으로, 룡정고중의 이름으로 이들은 출중한 표현으로 충분한 승인을 받았다. 그날 열린 성과 표창대회에서 룡정고중 기악절목 사물놀이 금상을 받아않았으며 지도교원 임창범선생님은 우수지도상을 수여받았다. 

북경에서 3일은 너무나 빨리도 지나갔다. 날씨가 추웠지만 성공과 희열감으로 마음은 훈훈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이제 음악시간그릅이 해체 될것을 생각하니 아쉬움과 허탈감으로 마음은 쓰리기만 하였다. 함께 고생하며 친숙해진 친구들, 숙소에서 함께 속심말을 하기도 하며 재미나게 놀던 시간들, 이젠 식구처럼 여겨지는 팀원들,  시간들을 멈춰세우고 싶었다.

귀향길에 오른 렬차에서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의 체험이라면 무슨 일이나 최선을 다하면 해낼수 있다  음악시간팀원인 허보금 학생은 말한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롭게 개인상까지 받아안은 허보금 학생은 흥취로부터 시작한 예술이지만 이젠 예술에 빠지고싶다면서 자신의 인생미래를 그려보았다.

 

후기

 

룡정고중 사물놀이가 학교예술교육에서 성과를 거두었다면 학교 지도부의 정확한 학교운영리념과 학부모들의 지지와 갈라놓을수 없다고 음악교연조 조장 임창범 선생님은 말한다. 임선생님은 금후 사물놀이에 흥취가 있는 학생들로 동아리를 묶어  학교에서 보급하는 한편 국내 각종 민속음악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 등지 학교들과도 적극 교류를 진행하여  룡정고중의 예술학교 특색을 발전시켜 나갈것이라고 하였다.

룡정고중 예술교육이 날로 비상하리라 믿어마지 않으면서 음악시간 즐거운 려행이 계속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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